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리사메 마리사/작중 행적 (문단 편집) == [[동방향림당]] == 1기에서는 18화를 제외한 모든 편에 등장한다. 거의 향림당 주인공인 [[모리치카 린노스케]]와 맞먹는 수준. 심지어 린노스케만 가지고 있는 1인칭 시점의 독백마저 6화에서 나온다. 다만 2기에서는 스미레코가 주역을 차지한 관계로 3화까지 등장이 없을 정도로 비중이 떨어졌다. 주된 역할은 질문(...). PC를 보고 큰것과 작은것중 큰것이 최고라는 것이나 콜라를 보고 커피로 아는 등 바깥세계 물건에 대해 이쪽도 아는건 별로 없나보다. 바깥세계의 언어에 대해서도 자세히 모르는듯.~~그러는 주제에 자신은 간판기인 마스터 스파크를 시작으로 온갖 천문학 용어를 스펠카드에 가져다 붙이고 있다.~~ 6~7화에서는 마리사의 생활 필수품인 팔괘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특이하게도 6화 앞부분은 향림당으로 걸어오는 마리사의 독백이다. 팔괘로를 [[히히이로카네]](진홍빛 금)로 만들어달라고 린노스케에게 집에 있는 고철을 다 가져다 줬는데 원하는대로 팔괘로가 히히이로카네가 되긴 했지만 정작 린노스케는 '''쿠사나기의 검'''을 손에넣어서(...) 린노스케가 마리사를 등쳐먹은 셈이 됐다. 20화에서 린노스케의 설명중 [[히에다노 아큐]]의 이야기가 나오자 그집 책도 훔치러 가볼까라는 생각을 하는데 구문사기에서도 아큐가 자신의 책도 도난당할것 같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했다.~~이러다간 환상향의 책이 남아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을것 같다.~~ 22화에서는 옛날에 유성을 봤던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때 빈 소원이 '''"강력한 마법을 사용하게 해달라."'''. 이 소원이 이루어진건지 마리사는 각종 별에 관한 마법을 개발했고 '''[[블레이징 스타|아예 자신을 유성삼아 돌진하는 마법]]을 개발한다.''' 여담으로 향림당에 실린 삽화에 나오는 복장을 보면 원래 입던 옷과 살짝 다른걸 알 수 있다.[* 여기서도 하복과 동복이 나뉜다. 유명한건 하복.] 다른 캐릭터들도 살짝씩 다른부분은 있지만 마리사의 옷이 제일 유명하다. 아예 이 복장을 한 마리사는 '''향림당 마리사'''로 분류해서 연관 검색어에도 뜬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복장이 귀엽다는 반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